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기초에서 임상까지 잇는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 허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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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7.22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기초에서 임상까지 잇는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 허브 구축
-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 출범, 국내외 융합 및 공동연구 확대 -
-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 주제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 성료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주임교수 이성범 교수)이 미토콘트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tochondrial Immunomedicine Center for Global Health Therapeutics, MIGHT)를 개소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 활성화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운영하며, 공식 출범식을 기념하는 개소식과 창립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지난 7월 7일(화)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병원경영실장 배원일 신부의 연구센터 축복식으로 시작됐으며, 김완욱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동건 의과대학장, 이성범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주지현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 겸 ㈜입셀 대표, 양철우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명예교수가 참석해 센터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열린 창립기념 학술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기초에서 임상 중개연구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초연구와 임상연구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세션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과 면역 노화: 나노기술에서 유전체까지‘를 주제로 가톨릭대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석형 교수와 내과학교실 정병하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이지현 교수(MIGHT 부센터장), 강원대학교 의생명공학과 최선심 교수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과 면역 노화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2부 세션에서는 서울성모병원 김명신 연구부원장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송교영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차세대 미토콘드리아 재생의학 및 임상적용‘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이선영 박사, 나현식 박사, 이아람 박사와 김석중 교수가 차세대 치료기술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으며, 각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활발한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 조미라 센터장은 "이번 출범식과 창립 기념 심포지엄은 연구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행사와 공동연구, 연구성과 확산을 통해 국내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를 선도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는 앞으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연계하는 융합연구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미토콘드리아 기반 난치성 질환 치료기술과 차세대 치료제 플랫폼 개발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헬스 산업화와 임상 중개연구를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