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의료진 초청 연수로 현지 의료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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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4.27
가톨릭중앙의료원,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의료진
초청 연수로 현지 의료역량 강화 지원
-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여의도성모병원 외국인 건강검진 방문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민창기)이 2026년 4월 12일(일)부터 4월 17일(금)까지 5박 6일간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소속 의료진을 초청해 단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 의료진 중 의사 1명, 간호사 1명, 치위생사 1명, 행정직원 3명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연수 기간 동안 의료진들은 ▲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 파크 및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벤치마킹 ▲ 여의도성모병원 외국인용 건강검진 참관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속병원을 방문하며 국내 가톨릭 의료기관의 선진 의료 현장을 체험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사회공헌 전담기구인 가톨릭메디컬엔젤스를 통해 2023년부터 매년 2회 코미소 클리닉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4박 5일간 현지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여섯 번째 봉사를 마쳤다.
이번 초청 연수는 지난 2024년 1월 첫 시행 이후 네 번째를 맞았다. 코미소 클리닉 의료진의 역량 강화와 연수 기회 제공을 통해 구성원의 만족도와 소속감을 높이고, 현지 시설 운영의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미소 클리닉 전담 의사인 티어릿 로은(Thearith Roeun, 29세) 씨는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신현영 교수와 다시 만나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연수 기간 중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도 주어져 함께한 의료진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느꼈다. 가톨릭중앙의료원과 부속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은 해외 의료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가톨릭메디컬엔젤스를 중심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 및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