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성의교정

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성의교정

1

공지사항

VIEW MORE

의과대학

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전인적 의료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합니다.

의과대학 바로가기

간호대학

최첨단 교육환경에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갑니다.

간호대학 바로가기

대관신청

성의교정의 교내 시설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이용해보세요.

대관신청 바로가기

증명서 발급

증명서를 쉽고 빠르게, 어디서나 발급받아보세요.

증명서 발급 바로가기

Research & News

$은평성모병원 고인준 교수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4000례 달성

대학소식

은평성모병원 고인준 교수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4000례 달성

은평성모병원 고인준 교수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4000례 달성 - 환자 맞춤형 운동학적 정렬 수술로 자연스러운 관절 기능 회복 구현 - - 수술·통증관리·재활 아우르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으로 안전성과 전문성 강화 - - 감염률 0.1%, 수혈률 2% 수도권 서북부 넘어 전국 단위 환자 신뢰 확보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정형외과 고인준 교수팀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4,000례를 달성했다. 2019년 5월 개원과 동시에 첫 수술을 시행한 이후, 2021년 5월 1,000례, 2022년 9월 2,000례, 2023년 12월 3,000례를 돌파했으며, 2026년 3월 4일 4,000례를 기록했다. 이는 개원 7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환자 맞춤형 치료와 다학제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축적해온 결과로 평가된다. 고인준 교수팀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의 핵심은 ‘환자 맞춤형 수술’과 ‘최적화된 통증관리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조기 회복이다. 고 교수는 기존의 획일적인 역학적 정렬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의 해부학적 변이와 연부조직 긴장도를 분석해 개인 고유의 무릎 형태를 재현하는 ‘운동학적 정렬 수술’ 기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강했던 시기의 무릎 상태에 최대한 가깝게 복원함으로써 보다 자연스러운 관절 기능을 구현하고, 재활을 용이하게 하여 일상 복귀를 앞당기고 있다. 또한 무(無)시멘트형 인공관절을 적극 도입해 젊고 활동적인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명을 극대화하고 있다. 고 교수팀의 맞춤형 수술 전략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토대로 운영된다. 은평성모병원은 수술 전 환자 선별관리부터 수술, 통증관리, 재활, 일상 복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진료과가 긴밀히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정형외과는 영상의학과와 협업해 첨단 영상 및 분석 기법으로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평가하고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 마취통증의학과는 선제적·집중적 통증관리 체계를 적용해 통증을 최소화하며, 재활의학과는 고통을 동반한 강제적 ‘무릎꺾기’ 재활 대신 관절 굴곡을 무리하게 유도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운동 범위 중심의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우수한 임상 결과로 이어졌다. 4,000례 중 수술 후 감염률은 0.1%에 불과했으며, 전체 환자의 수혈률은 약 2%로 보고됐다. 이는 일부 선진국 평균 수혈률(10%대)보다도 낮은 수치다. 국내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수혈률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고인준 교수팀의 무수혈·최소수혈 수술은 수혈 관련 이상 반응을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여 환자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환자 유입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은평성모병원에서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은 환자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50%, 수도권 20%, 기타 지역 30%로 나타났다. 개원 초기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중심이던 환자군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며, 현재는 신규 환자의 70%가 수도권 서북부 외 지역에서 내원하고 있다. 이는 고인준 교수팀의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 신뢰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고인준 교수는 “환자 개개인의 무릎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술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수술 전·후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령 환자들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왔다”며 “이번 4,000례 달성은 COVID-19 팬데믹과 의정 갈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고인준 교수는 은평성모병원 인공관절센터장으로서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며 무릎 인공관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정형외과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 Journal of Arthroplasty, Clinics of Orthopaedic Surgery, Medicina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한정형외과학회와 대한슬관절학회 등에서 우수 연구 발표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환자 맞춤형 운동학적 무릎 수술법과 무(無)시멘트형 무릎 인공관절 수술 관련 SCI 논문 30편 이상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04

$새학기 맞은 아이들,  집단생활 속 ‘수두’ 유행 주의

대학소식

새학기 맞은 아이들, 집단생활 속 ‘수두’ 유행 주의

새학기 맞은 아이들, 집단생활 속 ‘수두’ 유행 주의 따뜻한 봄과 함께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의 야외 활동과 단체 생활이 늘어난다. 이 시기에는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각종 감염병이 유행하기 쉽다. 특히 전염성이 매우 강한 수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다. 같은 바이러스가 성인에서 대상포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감염되면 가려움과 함께 물집 형태의 피부 발진이 전신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5~9세 소아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늦가을부터 초봄 사이에 유행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수두는 공기를 통한 비말 전파와 직접 접촉을 통해 쉽게 퍼지는 감염병으로, 단체 생활을 하는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높다”며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알아차리기 어려워 학교나 어린이집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두는 앓은 적이 없거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사람 간 전파는 수두 환자의 수포액이나 대상포진의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수포에서 발생한 에어로졸 또는 호흡기 분비물의 공기 전파 등을 통해 일어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거의 100%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예방접종 도입 이후 환자 수는 과거보다 감소하는 추세다. 증상은 보통 14~16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나타난다. 초기에는 미열,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어서 전신에 발진이 발생한다. 피부 발진은 작은 붉은 반점으로 시작해 물집으로 변하고 이후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과정을 빠르게 거친다. 몸통, 두피, 얼굴, 팔다리 등 전신에 무리를 지어 나타나고, 서로 다른 단계의 발진이 동시에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수두 발진은 가려움이 심해 아이들이 긁다가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전염력은 발진이 생기기 1~2일 전부터 발진이 생긴 직후가 가장 높으며 모든 병변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감염력은 지속된다. 그러므로 의심되면 등원, 등교를 중단하고 격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수두는 특징적인 피부 발진과 임상 양상만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요시 바이러스 배양 검사나 PCR 검사를 통해 원인 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발진의 양상이 전형적이지 않거나 면역저하 환자의 경우에는 추가 검사가 도움이 된다. 치료는 대부분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고위험군에서는 발진 발생 후 24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전염성은 피부 병변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지속되므로 이 기간 동안은 가정에서 격리 관리가 필요하다. 수두는 대체로 경과가 양호하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발진 부위의 2차 세균 감염이다. 폐렴, 뇌염, 신경염, 패혈증, 관절염, 골수염 등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보고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수두 환아에게 해열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사용할 수 있지만, 아스피린은 급성 뇌부종과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라이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새학기와 봄철에는 손 위생과 적기 예방접종, 그리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격리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3.04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8·29대 의무원장 이·취임식 거행

대학소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8·29대 의무원장 이·취임식 거행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8·29대 의무원장 이·취임식 거행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3월 3일(화) 본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28·29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제28대 정진영 의무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이임하고, 제29대 이강문 의무원장(소화기내과 교수)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 및 신임 보직자를 비롯해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임 의무원장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의무원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진영 전임 의무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보직자 여러분과 헌신적인 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과를 나눴던 모든 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가슴 벅찬 영광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내년에 맞이할 개원 60주년이 우리 병원이 상급종합병원을 넘어 미래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강문 신임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책무를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투명한 소통으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중증·응급 질환은 물론 출산과 소아 진료에 있어서도 최상의 역량을 발휘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료를 통해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고, 육체의 고통뿐 아니라 마음까지 위로하는 ‘최고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강문 의무원장은 병원 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외적으로도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염증성장질환(IBD) 분야의 전문가로 대한장연구학회 IBD위원장 및 IBD fact sheet TFT 위원장을 역임했고,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경인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소화기 질환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3.04

Social Contribution

CUK SNS

성심교정

혁신의 주인공으로 스스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지닌 DESIGNer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톨릭대학교는 늘 함께하고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것입니다.
Design yourself as a Professional DESIGNer!

성신교정

신학과 철학 연구를 통해 시대적 표징을 가톨릭 정신으로 조명하여 현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더불어 교회와 사회의 공동선에 기여하는 균형 잡힌 인재를 양성합니다.
"Spirit of Unity and Harmony"
QUICK
MENU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