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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과학교실 ]
교실소개 및 주요활동

  • [ 소개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은 국내의 안과를 선도해 나가는 명문 안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갖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1931년 6월 14일 경성교구 천주교 청년연합회에서 조선교구설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병원설립이 계기가 되어 1937년 5월 11일 성모병원을 개설하고 1954년 5월 3일 가톨릭 의과대학 인가 후 1958년 4월 1일 가톨릭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창설을 하게 되었고, 1966년부터 1988년까지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성가병원(현 부천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현 은평성모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의 총 8개 부속병원에 안과가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 1958년 학생강의를 시작하여 현재 의학과 4학년 1학기(1학점)의 학생강의가 시행되고 있으며, 학과 교육 목표는 눈의 구조 및 기능, 유전학, 증상학, 안과검사방법 및 굴절이상 등의 기초지식을 익히고 안과의 제반 임상질환에 대한 진단 및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 본 교실은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진료 및 연구에 있어 훌륭한 전문의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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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활동내용 ]

  • 1960년대 이후 백내장, 각막이식, 근시교정술, 인공수정체 및 녹내장 등 수백편의 임상 논문이 꾸준히 발표되었고, 특히 각막이식과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대한 우수한 임상 논문을 발표하면서 안과 영역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 각막이식은 국내 최고 이식건수를 자랑하며, 후방인공수정체의 개발과 삽입은 현재 대한민국 백내장 수술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 1967년에 안은행이 설립되었고 1994년에 안과연구 지원을 목적으로 연구재단이 설립된데 이어 1999년에는 시과학연구소가 설립되어 교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 1993년부터 시작된 가톨릭 안과 심포지움을 비롯하여, 가톨릭 굴절 수술 심포지엄 및 워크샵, 기초안과 및 시과학연구회 등을 주관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국내외 학회들을 본원에서 개최하여 안과학 교실 뿐만 아니라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 2009년 5월, 서울성모병원 개원과 함께 안센터가 자리 잡게 되면서 또 다른 도약의 기회가 되었으며 2019년 4월, 은평성모병원이 개원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