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소개 및 주요활동
[ 소개 ]
- 내과학교실은 1954년도에 성신대학교 의학부의 개교와 함께 발족하였으며 1960년도에 첫 내과 수련의를 맞이한 이후 70여 년의 역사를 통해 현재 1500여명의 동문들이 대학, 봉직 및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은 대학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실로서, 9개 분과에서 400여명의 교수진이 8개 부속병원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내과학교실은 신장이식과 조혈모세포이식을 국내최초로 성공한 역사를 자랑하며 현재 젊은 선생님들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내과학교실의 연구업적은 실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선진외국에 비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내과학은 3년간의 수련과정을 통하여 내과전문의 자격을 얻게 되며 이후 분과전문의취득을 위하여 1내지 2년간 임상 강사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교실에서는 수련과정 중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최고의 전문의가 탄생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우리 내과학교실은 최첨단 의학발전에 도전하여 새로운 진단과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세계적인 석학 및 연구기관들과 학문 교류를 하며, 우수한 의료진을 양성함으로써 시대와 국민이 요구하는 의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 임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