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교실/학과 > 기초의학교실
교실소개 및 주요활동
[ 소개 ]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교실은 2010년 5월 인문사회과학교실, 자연과학교실, 의학통계학교실, 분자유전학 연구소, 세포조직공학 연구소가 통폐합된 후 2010년 9월 초대 주임교수 임명과 함께 새로 출범되었다.
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교실은 2010년 5월 인문사회과학교실, 자연과학교실, 의학통계학교실, 분자유전학 연구소, 세포조직공학 연구소가 통폐합된 후 2010년 9월 초대 주임교수 임명과 함께 새로 출범되었다.
본 교실은 재생의학, 세포조직공학, 이행성 분자의학, 의학통계학,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의 6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날로 변화하는 의학의 발전과 의료인의 역할에 대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기 위하여 다학제 간의 통합운영을 통해 융합의학을 지향하는 교실이다. 또한 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거점으로서의 신학문과 통합적 교육을 이루어 나갈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하는 교실이다.
[ 주요활동 내용 ]
- 재생의학 : 줄기세포에 의한 세포재생은 첨단 미래의학의 핵심기술에 해당함. 본 분과는 줄기세포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원천연구 및 동물실험을 통한 이행성 연구를 통하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교육함.
- 재생의학 : 줄기세포에 의한 세포재생은 첨단 미래의학의 핵심기술에 해당함. 본 분과는 줄기세포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원천연구 및 동물실험을 통한 이행성 연구를 통하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에 주력하고 교육함.
- 세포조직 : 생명의과학의 기본개념과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적으로 생체조직을 만들어 이식함으로써 유지 향상 복원을 목표로 하는 학문으로 생명의과학의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연구자를 육성하며 교육함.
- 분자의학 :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조직과 세포 수준은 물론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고 실제 임상에 적용이 가능한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분야의 교육을 담당함.
- 의학통계 : 의학과 의학에 관련된 여러 분야의 통계방법론을 배우며 의과학분야의 연구에 필요한 임상실험계획법과 통계적 분석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학문적 능력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대화와 상담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관련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교육함.
- 자연과학 : 자연과학의 근간이 되는 학문인 물리, 화학, 생물학에 대한 기초적인 원리와 지식을 습득하게 하여, 생명현상을 이해하고 의학 및 간호학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도록 교육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