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간호대학

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가톨릭대학교 THE CATHOLIC UNIVERSITY OF KOREA간호대학

모바일메뉴 모바일메뉴 닫기

전체메뉴보기

전체메뉴 닫기
1

공지사항

VIEW MORE

후원

바로가기

Card News

바로가기

증명서발급

바로가기

해외제증명

바로가기

임상간호대학원

바로가기

호스피스연구소 WHO협력센터

바로가기

LAON시뮬레이션센터

바로가기

JONAS통합간호술기센터

바로가기

학생상담센터

바로가기

인권센터

바로가기

CMC Highlights

가톨릭대 의과대학, 새로운 사명과 비전으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나선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새로운 사명과 비전으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나선다

가톨릭대 의과대학, 새로운 사명과 비전으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나선다 - 20년 만에 교육목표 재정립... 신규 사명·비전 및 교육전략 수립해 발표 - -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 사회적 책무 실천하는 의료인 양성 방향 제시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이 최근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사명(Mission)과 비전(Vision), 교육전략 체계를 수립해 발표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지난 20년간 유지해 온 교육목표를 재정립하고, 사명·비전·교육전략 체계 간의 구조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목표를 마련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체현하여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의료인을 양성하는 데 있다”는 핵심 사명을 중심으로 3개의 세부 사명과 4개의 비전을 최종 확정했다. 새로운 사명과 비전에는 ▲가톨릭 교육기관으로서 가치 구현 ▲미래 의료를 이끌 의료인재상 제시 ▲공동선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무 등의 가치를 담았다. 또한, 연구 역량 강화와 미래를 위한 투자, 혁신을 선도하는 의과대학의 역할과 지향점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사명과 비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실현하기 위한 ▲통합·융합·학생 중심 ▲창의적 혁신 역량 배양 ▲미래역량 강화 ▲사회적 의무 수행 강화 등 4개의 교육 전략도 새롭게 마련했다. 가톨릭대 의과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미래 의료를 이끌 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규 사명과 비전 전문 사명은 대학의 존재 이유와 의료인재 양성에 대한 철학 및 핵심 가치를 담은 근본적인 핵심 책무를 의미하며, 비전은 이를 바탕으로 대학이 지향하는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 목표다. 이처럼 사명과 비전은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인 교육 전략으로 실현하기 위한 핵심 지표가 된다. 이번 가톨릭대 의과대학 신규 사명과 비전은 의과대학 학장과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 학내 주요 구성원들의 참여와 합의를 바탕으로 대학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미래상을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8일(수)부터 3월 31일(화)까지 2주간 진행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의과대학 교원, 성의교정 직원, 재학생, 졸업 동문, 학부모 등 총 605명이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사명 관련 문항 6개와 비전 관련 문항 6개로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객관식과 주관식을 혼합해 실시했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가톨릭대 의과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동건 가톨릭대 의과대학장은 “새롭게 수립한 사명과 비전은 향후 우리 의과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교육전략 체계를 바탕으로 전인적 치유의 실천과 더불어, 첨단 융합 연구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의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6
VIEW MORE
여의도성모병원 나경선 교수팀,  눈물 한 방울로 안구질환 진단 하는 AI 플랫폼 개발한다

여의도성모병원 나경선 교수팀, 눈물 한 방울로 안구질환 진단 하는 AI 플랫폼 개발한다

여의도성모병원 나경선 교수팀, 눈물 한 방울로 안구질환 진단 하는 AI 플랫폼 개발한다 - 2026 한국연구재단 미래도전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 - - 인하대와 5년간 8억원 규모 안과·공학 융합연구, 눈물 속 바이오마커와 온디바이스 AI 활용 안구표면질환 정밀진단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안과병원장 나경선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2026년도 미래도전연구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향후 5년간 총 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안구표면질환 정밀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가톨릭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인하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김대유 교수팀과 공동수행하는 안과·공학 융합연구다. 안과 임상 경험에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안구표면질환의 새로운 진단법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안구표면질환은 염증, 눈물막 이상, 조직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환자마다 원인과 증상이 달라 단일 검사만으로 질환 상태와 중증도를 정확히 평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눈물 한 방울 정도의 극소량 검체에서 여러 염증 관련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안구 표면 영상정보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on-device AI, 데이터를 외부 서버가 아닌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는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해, 환자의 질환 상태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정밀진단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존의 단일 지표 중심 검사에서 벗어나 여러 생체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질환 유형과 중증도를 더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별 맞춤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구는 센서 기술 개발과 임상 검체 검증을 시작으로 동물실험, 환자 대상 임상연구를 거쳐 센서와 AI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여의도성모병원과 인하대학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안과 임상 현장의 문제를 공학 기술과 함께 해결하는 공동연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나경선 교수(여의도성모 안과병원장)는 “안구표면질환은 환자마다 원인과 상태가 다양해 하나의 검사만으로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눈물 속 다양한 생체정보와 안구 표면 변화를 함께 분석하는 정밀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맞춤형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8.25
VIEW MORE
가슴 조이고 뻐근한 통증 반복된다면…‘허혈성 심질환’ 주의

가슴 조이고 뻐근한 통증 반복된다면…‘허혈성 심질환’ 주의

가슴 조이고 뻐근한 통증 반복된다면…‘허혈성 심질환’ 주의 평소에는 괜찮다가 운동이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잠시 쉬면 증상이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쉽지만, 반복되는 가슴 통증은 심장근육의 산소요구량에 비해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하는 허혈성 심질환이다. 심장은 심근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이 과정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심근에 공급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이다. 동맥경화 등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관상동맥 혈류가 감소하면서 심근의 산소요구량에 비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심근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허혈성 심질환은 이러한 심근 허혈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임상적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심근의 산소요구량과 공급 사이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나타난다”며 “협심증은 심장의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면 심근경색은 관상동맥 혈류가 급격히 감소하거나 차단되면서 심근 손상과 괴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혈성 심질환의 주요 원인은 동맥경화다.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등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비만, 운동 부족, 가족력과 나이 등은 동맥경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다.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 압박감이다. 가슴을 쥐어짜거나 무거운 것이 누르는 듯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고, 통증이 왼쪽 팔이나 어깨, 목, 턱 등으로 퍼지기도 한다. 협심증은 증상이 나타나는 양상에 따라 안정성 협심증과 불안정성 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다. 안정성 협심증은 증상이 나타났다가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는 양상이 흔하다. 반면 불안정성 협심증은 이전보다 적은 활동에도 통증이 나타나거나 안정된 상태에서도 새롭게 흉통이 발생하는 등 증상의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근 일부가 손상되고 괴사하는 것이다. 갑작스럽고 강한 흉통과 함께 식은땀,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근에 혈액과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오래 지속될수록 손상 범위가 커지고, 괴사 범위가 넓을수록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소가 부족해진 심근에서는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심한 부정맥은 심정지와 급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변재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협심증은 운동이나 활동을 멈추고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전보다 적은 활동에도 통증이 나타나거나 안정된 상태에서 새롭게 흉통이 발생한다면 주의해야 한다”며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이 지속되면서 식은땀이나 호흡곤란 등이 동반된다면 심근경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진단은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확인하고 심전도, 혈액검사, 심장초음파 등을 종합해 이뤄진다. 필요에 따라 관상동맥 CT, 관상동맥조영술을 시행해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 막힌 부위가 있는지 확인한다. 특히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경우 심전도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심근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치료는 질환의 종류와 증상, 관상동맥의 협착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협심증은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증상을 조절하고 혈전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약물치료만으로 증상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관상동맥이 심하게 좁아진 경우에는 관상동맥중재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다. 심근경색은 막힌 관상동맥의 혈류를 최대한 신속하게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관상동맥중재술을 통해 막힌 혈관을 다시 열고 필요하면 스텐트를 삽입한다. 갑작스러운 흉통이 지속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진료를 받아야 한다. 허혈성 심질환을 예방하려면 동맥경화를 비롯한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관리해야 한다.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 있다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변재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허혈성 심질환은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평소 심혈관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와 다른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이 반복되거나 운동할 때 이전보다 쉽게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2026.08.25
VIEW MORE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비전 2040’ 수립 등 미래 전략 모색 본격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비전 2040’ 수립 등 미래 전략 모색 본격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비전 2040’ 수립 등 미래 전략 모색 본격화 - ‘미래경영전략TFT’ 및 ‘미래병원추진위원회’ 발족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전담 조직인 ‘미래경영전략TFT’를 신설하고, 산하에 ‘미래병원추진위원회’를 출범하며, 성장과 도약을 이끌 새로운 추진 동력과 발전 방향 모색에 첫걸음을 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병원추진위원회 위원을 의사, 간호, 약무, 의료기술, 행정, 일반기술 등 각 직종에서 선정된 교직원 38명으로 구성해, 다양한 실무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행가능한 전략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병원추진위원회는 출범과 함께 킥오프(kick-off)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으며, ▲비전 ▲영성 ▲인재상 ▲업무효율화 ▲육성분야 등을 주제로 1‧2차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비전 2040 수립 ▲병원혁신전략 ▲인재양성전략 등 빈센트 성인의 영성에 기반한 3대 과제를 중심으로 병원의 비전과 핵심 가치 재정립을 함께 고민하고, 인재 양성 및 인사관리 전략의 방향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은 병원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중장기 전략 수립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비전을 실행할 교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와 인사시스템 및 조직문화 혁신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빈센트병원의 미래 방향성을 보여줄 ‘New Vision 2040’은 개원 60주년을 맞는 2027년 6월 비전 선포식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성빈센트병원장 나승임 안젤리카 수녀는 “성빈센트병원은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인재 육성과 미래 발전 전략 방안을 심도 있게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야 하는 시기”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빈센트병원의 더 큰 성장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5
VIEW MORE
여의도성모병원 김종호 교수팀, 한국형 ARPA-H 고령층 통증 관리 연구과제 선정

여의도성모병원 김종호 교수팀, 한국형 ARPA-H 고령층 통증 관리 연구과제 선정

여의도성모병원 김종호 교수팀, 한국형 ARPA-H 고령층 통증 관리 연구과제 선정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RFP7 VISTA 사업 과제 - - 8개 기관 컨소시엄 참여, AI 모션분석 기반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개발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고령층 만성 통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인 맞춤형 관리 기술을 개발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디지털헬스 기업 올쏘케어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복지·돌봄 분야의 '고령층의 보이지 않는 고통의 가시화와 해결방안'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고령층 통증을 주관적 증상이 아닌 측정·분석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의약품·디지털 치료기기·맞춤형 재활 및 돌봄 서비스와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는 김종호 교수(올쏘케어 대표이사)와 중앙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이윤규 교수(올쏘케어 최고기술책임자, CTO)가 공동연구책임자를 맡는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국가 보건의료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초고령사회에서 늘고 있는 고령층 만성 통증을 대상으로, 기존의 주관적 평가 방식을 벗어나 분자·임상·생체·디지털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 기간은 4.5년, 전체 컨소시엄 연구비는 약 75억원 규모다. 연구 컨소시엄은 전남대학교병원을 주관기관으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올쏘케어(ORTHOCARE), 광주과학기술원(GIS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신테카바이오, 한국디지털헬스케어진흥재단,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총 8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인공지능 기반 근골격계 기능평가와 디지털 재활·치료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특히 올쏘케어가 개발한 AI 기반 근골격계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ANAPA'를 활용해 고령 환자의 관절 움직임, 근력, 신체기능, 통증 및 재활 수행 상태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ANAPA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카메라로 별도의 웨어러블 센서 없이 관절가동범위와 신체 움직임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모션 분석 기술로 환자의 재활운동 수행 상태를 실시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김 교수팀은 ANAPA로 수집된 근골격계 기능정보와 환자보고결과, 통증정보, 생체신호 및 임상자료를 통합 분석해 고령층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통증과 기능 저하를 객관적으로 가시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의 통증 유형과 신체기능, 질환 특성, 생활환경을 반영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디지털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료 과정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통증 관리 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종호 교수는 "고령 환자의 통증은 영상검사나 일회성 진료만으로는 그 정도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통증과 근골격계 기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와 재활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윤규 교수는 "ANAPA의 인공지능 모션 분석과 디지털 재활 기술을 활용하면 의료기관뿐 아니라 환자의 가정과 일상생활에서도 근골격계 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임상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고령층 통증 관리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의 지원으로 수행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RFP7 VISTA’ 사업이다.

2026.08.25
VIEW MORE

대한민국 최대 의료 네트워크,가톨릭대학교 부속병원을 소개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1,375병상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35병상
의정부 소사로
662병상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662병상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1021
766병상
인천시 부평구 동수로56
857병상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841병상
대전시 중구 대흥로
663병상

CMC SNS

QUICK
MENU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