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10년 버전의 새로운 스크린세이버(화면보호기)를 제작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스크린세이버란 컴퓨터를 켜놓고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 컴퓨터 모니터에 잔상이 남는 것을 방지하고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로, 병원에서는 외래 및 병동 복도의 모니터를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도 적극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0 CMC 스크린세이버는 국내 최대의 의료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CMC의 산하기관과 비전, 핵심가치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세이버 파일은 가톨릭중앙의료원(
www.cmc.or.kr), 각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설치방법 : 첨부파일 다운로드 -> install -> Installation Successful 메시지가 나오면 Screen Saver Control Panel을 열어 대기시간 조정(5분으로 설정할 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