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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학교실 ]
교실소개 및 주요활동

  • [ 소개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은 1954년 5월 성신대학 의학부가 설립되고 성모병원 외과로 운영되다가 1957년 5월 외과학교실로 인준되어 현재 성모병원(여의도), 서울성모병원(반포), 의정부성모병원(의정부), 성빈센트병원(수원), 성가병원(부천), 인천성모병원(부평), 대전성모병원(대전)의 8개 부속병원과 총 78명의 스탭과 59명의 수련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심히 진료, 교육 및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전국에서 기초의학 연구를 많이 하는 교실로 알려져 있으며 1984년 이 후 새로운 분자생물학적 연구를 가장 많이 활발하게 시행하는 교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본 교실은 간담췌, 대장항문, 유방갑상선외과, 위장관, 혈관이식외과, 소아 분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가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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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활동내용 ]

  • 학술적으로도 최근에는 한 해에 15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적으로 발표하고 50-60여건의 학회학술 발표를 하고 있으며 각 병원마다 2-3 과제의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교수님들의 업적이 훌륭하여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및 회장, 혈관학회 회장, 이식학회 회장, 그 외 외상학회, 유방내분비 학회, 소아외과학회 등의 회장 또는 이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