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개
  • 글자키우기
  • 글자원래대로
  • 글자줄이기
  • 프린트하기
  • 스크랩하기
학교소개
홈HOME > 학교소개 > 교육목적 및 목표
교육목적 및 목표
교육목적
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소명의식 있는 의사, 역량 있는 의사, 리더십 있는 의사를 양성한다.
가톨릭정신은 모든이에게 모든것을(OMNIBUS OMNIA)으로 표현될 수 있다. OMNIBUS OMNIA는
보편적인 사랑, 궁극적 희망, 그리고 그리스도적 윤리라는 세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가톨릭정신에 바탕을 둔 의사는
     - 조건과 차별이 없는 인간애와 생명에 대한 봉사정신
     - 하느님 구원에 대한 신념과 태도
     - 인간존엄성과 생명의 경외심을 지닌다.
인류사회는 지역사회, 우리나라, 국제사회 그리고 미래사회를 포함한다. 

인류사회에 이비지하는 의사는
     -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 미래사회에서 예측되는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다.
여기서 의사란 다양한 분야에서의 졸업후, 역할에 준비된 의사를 말한다. 
졸업후 다양한 분야는 임상의사를 비롯하여 의과학자와 의학관련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행정가, 법률가,
언론인등)를 포함한다.
교육목표
교육목표 아래내용참조
1. 소명의식있는 의사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숭고한 직분으로서 부름에 응답하는 사명감과 인류 사회에 대한 책무성을 갖춘 소명의식이 필요하다. 환자와 그의 고통은 의사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목적이다.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은 의사의 기본적인 자세이자 소명이어야 한다. 우리 대학의 졸업생은 자신의 능력이 항상 '타인을 위한 우리의 것'임을 깨달아, 자신의 이익을 위한 이기적인 동기보다는 진정한 소명으로 의사라는 직분을 받아 들여야 한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다음과 같이 소명의식 있는 의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합당한 인재를 선발하고 교육하고자 한다.
첫째, 생명을 존중하는 의사를 양성한다.
생명을 존중하는 의사란 생명이 수단이 아니라 궁극적인 목적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의사이다.
진료와 연구는 진리 탐구와 봉사의 과정이며, 우리 대학의 졸업생은 탁월한 진료와 연구를 통하여 인간 존중과 생명 추구의 대안을 인류 사회에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21세기의 의사는 생명공학과 정보기술의 발달로 의료와 의학연구의 환경이 급변하는 시대를 활동무대로 한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의 졸업생은 인류사회가 공감하고 추구하는 의료윤리관과 생명윤리관을 잘 알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여러 가치와 이해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사려 깊은 평가와 판단을 하는 유연성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전인치료를 할 수 있는 의사를 양성한다.
질병은 인간의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과 정신까지도 병들게 한다. 따라서 전인치료를 할 수 있는 의사란 환자를 질병만이 아닌 질병을 앓는 주체로서 대하고, 환자와 가족의 다면적인 고통을 공감하는 의사를 말한다.
나아가 집단으로서의 인간과 인류 사회를 치유의 대상으로 삼는다. 특정 계층과 집단에 대하여 편견을 갖거나 차별을 하지 않으며 환자 누구나 믿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맡길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셋째,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의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모든 치유는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많은 환자들을 치유하신 근본적인 동기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었다. 따라서 사랑은 의사가 행하는 모든 활동의 동기와 시작이어야 한다. 하느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의사란 고통에 빠진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타적이고 겸손한 태도를 지닌 생명의 봉사자이다. 따라서 명시적이거나 암묵적인 교육을 통해서 학생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 앞으로 환자와 사회에 이러한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한다.
2. 역량있는 의사
급격히 증가하는 지식의 양과 제한된 교육시간으로 모든 의학 지식을 배울 수는 없으며, 일방적인 암기식 교육방법으로는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문제해결능력을 비롯한 다양한 고등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의과대학의 졸업만으로 단독 진료를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사가 되기 어렵고, 졸업 후 대부분이 전공의 과정 으로 가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의사의 능동적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다음과 같은 역량을 갖춘 의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첫째, 졸업 후 다양한 진로에 준비된 의사를 양성한다.
졸업 후 다양한 진로에 준비된 의사란 기초의학, 임상의학, 인문사회의학에서 여러 전문분야에 공통적으로 필요한 필수 핵심 교육뿐 아니라 개인적인 관심과 적성에 맞는 선택 교육을 받은 의사를 말한다.
둘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의사를 양성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의사란 통합적 관점에서 의료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고, 이를 처리하는 수행 능력을 가진 의사를 말한다.
셋째, 평생학습 능력을 갖춘 의사를 양성한다.
평생학습 능력을 갖춘 의사란 의학의 발전과 의료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지닌 의사를 말한다.
3. 리더십있는 의사
의사는 의료관련 모든 활동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므로 의사결정 능력, 협동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의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사회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 관련 활동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문제해결도 의사 혼자만의 노력과 힘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의사는 다양한 학문과 전문직종의 역할을 이해하고 여러 분야 사람들과 협동관계를 맺어야 하며, 또한 이들과의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자적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다음과 같은 리더십을 갖춘 의사를 양성하고자 한다.
첫째, 조화와 협동능력을 갖춘 의사를 양성한다.
조화와 협동능력을 갖춘 의사란 의사소통 능력을 비롯하여 대인관계 능력을 지니고, 타 직종과 주변 학문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의사를 말한다.
둘째,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의사를 양성한다.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의사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솔선수범하는 의사를 말한다.
셋째, 국제적 안목을 갖춘 의사를 양성한다.
국제적 안목을 갖춘 의사란 국제의료와 관련한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의학의 세계적인 추세를 인식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의학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의사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