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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부천성모병원, 호흡기질환 적정성 평가 우수한 성적 거둬

  • 조회수 110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1.05

부천성모병원, 호흡기질환 적정성 평가 우수한 성적 거둬

- 결핵·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연속 1등급 -

- 천식 주요 진료지표도 종별 평균 상회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25년 결핵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 1등급을 획득하고, 천식 평가에서도 주요 진료지표가 동일 종별 평균을 웃돌며 호흡기질환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균 확인검사,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약제처방 일수율 등을 주요 지표로 한다. 부천성모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6.8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95.7점)과 동일 종별 평균(95.3점)을 모두 넘어섰다. 특히 결핵균 확인검사와 통상·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은 모두 100%로 나타났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도와 폐 조직의 손상으로 공기의 흐름이 제한돼 만성적인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종합점수 87.1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으며, 전체 평균(71.9점)과 동일 종별 평균(82.0점)을 모두 웃돌았다.

 

  천식은 기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면서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폐기능검사 시행률은 95.9%로 동일 종별 평균(80.0%)보다 높았으며, 기도 염증을 조절하는 주요 치료 약제인 흡입스테로이드 처방 환자비율도 93.1%로 동일 종별 평균(85.3%)을 웃돌았다.

 

  박익성 병원장은 "호흡기질환은 지속적인 진료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질환별 진료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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