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건강 나눔 한마당’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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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1.03
인천성모병원, ‘건강 나눔 한마당’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건강 나눔 한마당 및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와 의료기관,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성인·영아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참가자들은 성인과 영아의 신체적 특성에 따른 심폐소생술 방법을 살펴보고, 실습을 통해 119 신고 요령과 가슴압박 방법 등을 익혔다.
특히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도 ‘뇌건강 및 치매 바로알기’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 뇌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뇌건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라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