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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대전성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적정성평가 1등급

  • 조회수 26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0.30

대전성모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천식 적정성평가 1등급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제12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만 40세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담배연기나 매연,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등의 위험인자에 오랫동안 노출된 기도와 폐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는 질환이다.

 

주요 평가‧모니터링 지표는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치료 과정 및 결과를 평가하는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또한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5세 이상 천식 환자 외래 진료분에 대해 이뤄진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 비율 △흡입스테로이드(ICS) 처방 환자 비율 등 9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등급을 획득했다.

 

  천식은 알레르기 염증으로 인해 기관지가 반복적으로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질환으로, 두 질환 모두 외래에서 효과적인 진료가 이뤄질 경우 질병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할 수 있어 호흡기 전문 의료진에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강전용 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9회, 10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호흡기질환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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