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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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0.26
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영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가 최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관련 분야의 발전과 인식 확산에 힘쓴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됐다.
김영주 간호사는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로서 말기환자가 익숙한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존엄하게 삶의 마지막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방문간호를 제공해 왔다. 환자의 통증과 신체적 증상을 관리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어려움까지 살피는 등 전인적 돌봄을 실천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와 교육활동을 통해 가정형 호스피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김영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가정형 호스피스 전담간호사는 “이번 수상은 환자와 가족의 곁을 함께 지켜 온 호스피스팀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이 익숙한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함을 지킬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