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맞아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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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10.13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맞아 발전기금 기부
- 반세기 이어온 모교 사랑, 후배 의료인 양성 위해 뜻 모아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17회 동기회가 졸업 50주년을 맞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9,190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0월 8일(목) 오후 4시, 옴니버스 파크 L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의과대학 17회 졸업 50주년 홈커밍데이’에서 진행됐다.
이날 홈커밍데이 행사에는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전영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동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의과대학 17회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장석일 의과대학 총동문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가톨릭대 의대 17회 동기회를 대표해 허은 동기회장이 답사했다. 이어 허은 동기회장이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졸업생들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후 김명철 동문이 소장해 온 ‘의과대학 영자 신문 창간호’를 모교에 전달하는 사료 기증식이 진행됐다.
동기들을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허은 가톨릭대 의대 17회 동기회장은 “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기부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후배들이 의학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동기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졸업 후 모교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내주시고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선배들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밀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매년 졸업 25주년과 졸업 50주년을 맞은 졸업생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홈커밍데이를 통해 모교의 발전상을 공유하고 동문 간 친교와 유대를 다지는 한편, 선후배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