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의과대학, 대학정보공시 전체·국제전문 논문 수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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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30
가톨릭대 의과대학, 대학정보공시 전체·국제전문 논문 수 전국 1위
- 전임교원 연구성과 지속향상, 의과대학 연구 경쟁력 입증 -
- 논문·연구비 등 주요 연구지표에서 우수한 성과 거두며 연구역량 강화 -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정보공시’를 분석한 결과 연구부문의 주요 지표인 전임교원의 ‘전체 논문 수’와 ‘국제전문 논문 수’에서 모두 전국 의과대학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한 해(1월부터 12월까지) 동안 발표된 연구 실적을 기준으로, 전임교원 수는 올해 4월 1일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은 저자 역할별 기여도를 반영한 산정식에 따라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집계한다. 이번 대학알리미 공시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체 논문 수는 812.8605, 국제전문 논문 수는 730.9451으로 전국 의과대학 40개 가운데 각각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비 부문에서도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교외연구비 총액’은 전국 2위, ‘교내연구비 총액’은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교외연구비는 정부와 공공기관, 산업체 등 외부 연구과제 수주 역량과 연구활동의 규모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가톨릭대 의과대학의 활발한 연구과제 수행과 산·학·연·병의 협력 기반을 보여준다. 교내연구비 역시 소속 연구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초·임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연구지원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이번 성과가 연구자들의 지속적인 도전과 우수한 역량, 체계적인 연구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연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임상·융합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