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안학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및 Workshop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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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29
대한검안학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및 Workshop 개최
- 25년간 검안 분야 학술·교육 발전과 전문성 향상에 힘써 -
- 400여 명 의료진 참여해 AI·근시 관리 등 최신 지견 공유 -

대한검안학회(회장 김은철·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안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9일 기념행사를 연 데 이어 20일 ‘제11회 안과검사와 안경처방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회가 지난 25년간 이어온 학술 및 교육 활동을 돌아보고, 검안 분야의 발전과 국내외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검안학회는 2001년 창립 이후 안과검사와 굴절검사, 안경 및 콘택트렌즈 처방 등에 대한 학술활동과 교육을 지속하며 국내 검안 분야의 발전에 힘써왔다. 전공의와 전문의, 개원의 등 안과 진료 현장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검안 관련 교육과 최신 학술정보를 제공하며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이어온 대한검안학회는 지난 9월 19일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주요 학술활동과 교육사업, 발전 과정을 담은 기념집을 발간하며 지난 25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이어 20일 열린 제11회 안과검사와 안경처방 Workshop에는 안과의사를 비롯해 임상병리사와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인이 참여했다. 약 400명이 등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안과검사와 검안에 대한 최신 지견과 임상 경험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본 검안교육과 실전 활용 강좌를 비롯해 전문의를 위한 최신 검안 지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과검사와 진료, 근시 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해외연자 초청 강연도 마련돼 해외 검안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소개하며 국제 학술교류의 폭을 넓혔다.
김은철 회장은 “대한검안학회가 지난 25년 동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25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검안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내외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검안학회는 앞으로도 정기학술대회와 안과검사와 안경처방 Workshop, 학술지 발간, 국내외 학술교류 및 교육사업 등을 통해 검안 분야의 학술 및 교육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