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한국교직원공제회, 교직원 복지서비스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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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9.08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한국교직원공제회, 교직원 복지서비스 확대 맞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7일 본원 라파엘관 1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 김수현 행정부원장 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관계자와 오풍연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 김성윤 수도권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내외빈 소개, 협약서 교환, 휠체어 증정식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해 인천성모병원에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휠체어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주요 사업과 제도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한다. 신규 직원 교육과 퇴직준비교육에 사업 안내 시간을 마련하고, 영화관 대관, 소규모 공연,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당일에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커피트럭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주요 사업과 회원제도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지인 추천 이벤트 등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직원들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제도와 복지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