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개원 59주년 기념식 거행… “59년의 지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 도약”
- 조회수 138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6.0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개원 59주년 기념식 거행…
“59년의 지혜와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의료 도약”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개원 59주년(6월 3일)을 맞아 6월 5일(목)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 평가 우수부서 시상에 이어 장기근속자 및 모범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사업계획 평가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구매관리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수술실 마취, 우수상은 4개 부서(PI팀, 기능검사팀, 55병동, 진료지원간호팀)가 각각 수상했다.
장기근속자 표창은 35년 근속 11명, 30년 근속 37명, 25년 근속 30명, 20년 근속 24명, 15년 근속 19명, 10년 근속 47명이 받았으며, 모범직원 표창은 19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는 기념사를 통해 “성빈센트병원의 59년 역사는 환자를 향한 진심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쌓아온 소중한 자산”라며, “오래된 것이 지닌 지혜와 신뢰는 미래 혁신의 든든한 기반이 되는 만큼, 우리가 축적해 온 가치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의료 기술 위에 인간미 넘치는 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성빈센트병원만의 독보적인 치료 전문성을 완성하고, 우리의 고유한 영성을 더욱 심화해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향해 다 함께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