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명예교수, 병원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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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6.08
장주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명예교수, 병원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5일 장주해 명예교수가 병원 발전과 의학 연구를 위해 병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장주해 명예교수는 1971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79년 성모자애병원(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원으로 임용됐다. 1981년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초로 인공고관절치환술을 시행했으며, 인천 지역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과 고관절 치환술에 성공하는 등 지역 정형외과 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1994년 9월부터 1996년 8월까지 의무원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정년퇴직할 때까지 고관절·슬관절 치환술 1800례 이상을 시행하는 등 병원 발전과 환자 진료에 헌신했다.
기부금은 병원의 진료 및 연구 환경 개선과 미래 의료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승모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오랜 기간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이어 퇴임 후에도 병원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장주해 명예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병원의 발전과 환자 중심 의료 실현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주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명예교수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병원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환자 진료와 의학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