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가정의 달 맞아 옥상정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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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5.11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가정의 달 맞아 옥상정원 음악회 개최
- 환자·가족·의료진이 함께한 위로와 쉼의 시간 마련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본원 마리아관 4층 옥상정원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환자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병원 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신원희 시각장애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시작됐다. 환자와 가족들은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의료진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음악회, 원예 활동, 가족 참여 행사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성보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전담 사회복지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환자와 가족들이 음악과 함께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