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료 AI, 기준을 묻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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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4.30
한국 의료 AI, 기준을 묻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심포지엄 개최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5월 7일 심포지엄 개최 -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시대를 맞아, 기술 발전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중심에 둔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및 생명대학원과 공동으로 ‘CMC ETHICAL AI Transformation for Human Dignit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 AI의 윤리적 기준을 정립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발전 방향과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가치 중심의 의료 환경 구현과 지속가능한 의료 혁신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1부는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한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축사가 이어진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윤규 원장의 축사와 함께 CMC AI 의료 윤리강령 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장, 정재우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소장이 기조 강연을 맡는다.
3부는 ‘병원 AI 사례와 방향성’을 주제로 Eric Wong 싱가포르 TTSH(Tang Tock Seng Hospital) 교수, 최인영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 대외협력부원장, 나성욱 NIA 지능형네트워크단장, 정창욱 서울대학교병원 정보화실장, 비뇨의학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임인택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이어진다.
4부는 ‘Physical AI의 발전과 윤리’를 주제로 제승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CX팀 상무, 박은호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 비뇨의학과 교수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백종호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