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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연구성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김영일 교수팀, ‘수액관 꺾임 방지 장치’ 특허 등록

  • 조회수 207
  • 작성자 이희주
  • 작성일 2026.04.06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김영일 교수팀,

수액관 꺾임 방지 장치’ 특허 등록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김영일 교수가 진료지원간호팀 신자영 간호사와 함께 수액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 꺾임을 방지하는 의료 보조 장치를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수액관의 꺾임 방지 장치(A Device That Prevents the Kinking of the Intravenous Line)’에 관한 기술로환자에게 수액을 투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수액관의 절곡(kinking) 문제를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고안됐다.

 

  병원에서 수액 치료를 시행할 때 손등이나 발등에 삽입된 카테터와 연결된 수액관은 환자의 움직임이나 관절 위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굽어지는 절곡 부위가 생긴다이 부위가 심하게 꺾일 경우 수액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혈액이 역류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김영일 교수팀이 개발한 장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액관 절곡 부위를 외부에서 감싸 보호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장치는 수액관의 상부와 하부를 각각 덮는 두 개의 커버 구조와 이를 연결·고정하는 체결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수액관이 지나가는 안착 홈을 통해 절곡 각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특히 카테터와 연결되는 부위까지 구조적으로 안정화해 수액관이 꺾이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구조가 단순해 저비용 제작과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기술은 수액관 꺾임으로 인한 수액 흐름 차단을 예방하고 혈액 역류 등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환자의 움직임이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액 투여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일 교수는 수액 치료는 병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되는 치료 중 하나지만 작은 문제로도 환자 불편이나 치료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장치가 임상 현장에서 수액 치료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의료진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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