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어울림 무료급식소’에 식자재 및 명절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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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명훈
- 작성일 2026.02.13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어울림 무료급식소’에 식자재 및 명절 선물 전달
-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 없는 따뜻한 명절 만들기

사진설명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김범준 세례자 요한 영성부원장 신부가
‘어울림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웃들에게 직접 배식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은 2월 13일(금) 부천시 약대동에 위치한 ‘어울림 무료급식소’를 찾아 총 6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식자재 및 생활 물품과 함께, 급식소 이용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5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어울림 무료급식소는 어울림사회봉사회 한원식 회장이 2003년부터 운영해온 무료급식소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김범준 세례자 요한 영성부원장 신부는 “지역사회가 있어 병원이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1984년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를 중심으로 의료비 지원, 장학금 후원, 생계비 및 재활보조비 지원, 재해구호기금 마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과 부천시 사회공헌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