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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소식


[대학소식]

서울성모병원, ‘닥터앤서 3.0’ 암 환자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 협약 체결

  • 조회수 562
  • 작성자 이명훈
  • 작성일 2026.01.09


서울성모병원, ‘닥터앤서 3.0’ 암 환자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 협약 체결

인공지능으로 퇴원 후까지 관리

연속적인 암 환자 예후 추적 서비스 개발 -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으로 환자 상태 조기 파악

 의료진 의사결정 지원 -

글로벌 표준으로 도약하는 K-디지털 헬스

올해 정식 서비스 목표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월 8디지털팜인바디헬스케어와 함께 닥터앤서 3.0’ 중점질환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닥터앤서 3.0 사업의 10대 중점 질환 중 서울성모병원이 주관하는 유방암·신장암 분야 AI 소프트웨어 실증과이를 활용한 AI 기반 예후 관리 서비스 전국 확산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설명이다그동안 암 환자는 치료 후 상태 변화를 의료진과 공유하는 데 현실적인 제약이 있었고의료진 역시 환자의 실시간 상태를 추적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이번 협력은 환자의 개인 건강정보와 병원의 전자의무기록을 연계해 정밀한 환자 관리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성분 측정기를 활용하여 암 환자의 미세한 상태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구체적으로 팔과 다리 등 부위별 전류 저항값(임피던스), 세포외수분비 등을 평가하여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이나 신장암 환자의 체액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해당 기기를 활용하여 환자 스스로 측정한 데이터 및 자가 증상 기록은 사업을 통해 개발된 예후 관리용 앱카메디아(CaMEDIA)에서 통합 관리된다해당 앱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종체중 변화영양 상태 악화 등 위험 신호를 조기 파악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개발된 앱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군을 자동 선별하고 실시간 추적 관리 기능도 제공하는 만큼의료진들은 이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진료 현장의 효율화도 확대될 전망이다기존까지 병원에서 검사받고 나서야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었던 환자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한 발 빠르게 병원과 연계되는 환자 중심의 지속 관리 체계가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실증 데이터 기반의 표준 모델이 확립되면향후 다양한 질환과 지역 의료체계로 확산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주요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K-디지털 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옴니버스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정찬권 교수닥터앤서 3.0 사업단장 서울성모병원 김대진 교수(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 가톨릭의대 최인영 교수(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 부원장), 인바디헬스케어 박하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장비 데이터와 의료데이터 연동데이터 해석 서비스 개발데이터 기반 암 환자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및 검증 등을 공동으로 수행한다이번 협력은 서비스의 임상 현장 적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함과 동시에암 환자의 관리 영역을 병원에서 일상으로 넓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예후 관리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정찬권 교수는 환자 중심 지속 관리 체계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이번 MOU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탐지하여 맞춤형 중재를 제공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 제공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앤서 3.0 사업단장 김대진 교수는 이번 협력은 일상 속 예후 관리 서비스가 실제 치료 결과를 개선할 수 있다는 실증적 근거를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닥터앤서 3.0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이 환자 치료 연속성과 안정성에 기여해 새로운 미래 의료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바디헬스케어 박하진 대표이사는 예후 변화를 조기에 탐지하고의료진의 신속 개입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좋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암 환자 예후 관리용 앱‘CaMEDIA’와 본 서비스는 실증 과정을 거쳐오는 2026 9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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